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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경매가가 16m까지 올라갔네요.

코튼이 확실히 페이즈보다 업글이 쉬워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다보니

제가 쳐다보고 있는 shd04 포쉴 38.15보다 shd08 버클 배리어 37이

더 좋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OTL

으음..... 경매가가 16m까지 올라갔네요.

코튼이 확실히 페이즈보다 업글이 쉬워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다보니

제가 쳐다보고 있는 shd04 포쉴 38.15보다 shd08 버클 배리어 37이

더 좋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OTL

욕심을 버린다면 후자가 좋겠지만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전자가 훨씬 좋습니다

그나저나 코튼 대박나셨군요.

으음..... 경매가가 16m까지 올라갔네요.

코튼이 확실히 페이즈보다 업글이 쉬워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다보니

제가 쳐다보고 있는 shd04 포쉴 38.15보다 shd08 버클 배리어 37이

더 좋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OTL

원소법사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차지드 엘레멘탈리스트 가격이 상승일로였습니다. 제 기억에 최근 몇달은 (숙련 높은 장갑, 신발경우) 10M은 꾸준히 넘었고 16.1M이 최고가였던듯. 비딩 한번만 더들어오면 레전 차지드 엘리멘탈리스트 최고기록 넘겠네요.

단순 개별 속성의 인기만 따지면 신성>=바람>전기>>얼음>>>>암흑>불 순서입니다만 신성, 암흑과 달리 4속성이 전부 엘레멘탈리스트만 노리기에 빚어진 현상이죠.

그리고 방패는 확실히 포실이 압도적으로 좋은 겁니다. 한손검방이라면 이론의 여지가 없지요.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Doracra: Aug 26 2016, 07:41

생존신고 합니다~
언제 마지막으로 포럼에 리플단건지는 까먹었지만..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전자가 훨씬 좋습니다.
그나저나 코튼 대박나셨군요.

음 능력치 면에서 오히려 어질 베리어 버클러가 좋아보이던데 어떤 면에서 포쉴이 더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코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워낙 카페에서 보면 다들 페이즈 아니면 버리는 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별로인줄 알았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ㄷㄷ...

비딩 한번만 더들어오면 레전 차지드 엘리멘탈리스트 최고기록 넘겠네요.

그리고 방패는 확실히 포실이 압도적으로 좋은 겁니다. 한손검방이라면 이론의 여지가 없지요.

최고 기록이라... 숙이 87%라고 표기는 해두었던데 매우 높은 편인가보군요. ....

버클러는 공속까지 올라가고 능력치면에서도 서로가 차이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배워야할게 많은 초보같습니다. ㅠㅠ

최고 기록이라... 숙이 87%라고 표기는 해두었던데 매우 높은 편인가보군요. ....

버클러는 공속까지 올라가고 능력치면에서도 서로가 차이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배워야할게 많은 초보같습니다. ㅠㅠ

최상급에 속하긴 합니다. 더 좋은 것도 몇 보긴했는데 지금 부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다 못해 지르는 덕에 보다 대박이 나신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 직접파는게 더 이익이 나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리는 템은 경매에 올렸을 때 대박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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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러는 베리어가 붙은 덕에 한손도 쓸만한 수준이 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한손법사들만 쓰는겁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블락이 포실이 더 높고, 한손검방에게 공속은 의미가 없으며, pmi, mmi 에서 포실이 우위에 있습니다. 마법도 안쓰는 검방에게 Interference는 아무 상관이 없구요. 포실을 구할수 없다면 모를까 구할 수 있다면 버클 베리어를 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Doracra: Aug 26 2016, 15:29

버클러는 베리어가 붙은 덕에 한손도 쓸만한 수준이 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한손법사들만 쓰는겁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블락이 포실이 더 높고, 한손검방에게 공속은 의미가 없으며, pmi, mmi 에서 포실이 우위에 있습니다. 마법도 안쓰는 검방에게 Interference는 아무 상관이 없구요. 포실을 구할수 없다면 모를까 구할 수 있다면 베리어를 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버클러는 업그레이드시 dmm이 필요없으니

강화비는 싸다는게 유일한 장점이겠네요.

렙업하시다보면 자연스레 pmi,mmi는 충분해질테고..


하지만 저라면 포쉴을 쓰겠습니다ㅋㅋ

그래도 버클러는 업그레이드시 dmm이 필요없으니

강화비는 싸다는게 유일한 장점이겠네요.

렙업하시다보면 자연스레 pmi,mmi는 충분해질테고..
하지만 저라면 포쉴을 쓰겠습니다ㅋㅋ

머 그렇긴한데 요새 dmm이야 헐값이니까요. 강화비는 목재값이 대부분일듯!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Doracra: Aug 26 2016, 15:31

으잌 강화비와 필요없는 속도, 레벨업으로 자연스레 올라가는 PMI,MMI...

더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 와중에 계속 자랑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경매가도 매우 혼란스러워졌네요.

.............. 혼돈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이제 경매 24h남았던데...

오늘 레벨 기록을 안했군요.


353....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vgb1231: Aug 26 2016, 16:13

비오고 난 뒤 갑자기 가을날씨. 새벽엔 추을정도

하루만에 가을이 되다니 ㄷㄷ

그래도 아직 31도네..

오늘은 새벽에 추워서 일어났어요. 비오고나니까. 그전 날은 미칠듯이 더웠는데.

더워죽겠더니 평소대로 입고나갔다가 감기걸릴뻔..

아따 시원하다

쓰레기 버리고 닭 올만에 시켜먹어볼까나

이틀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변하다니!

PM을 보내고 나면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PM을 보내고 나면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포럼 우측 상단의 New Messages에 들어가서

왼쪽의 inbox 누르시면 됩니다.

본인이 보낸걸 확인하고 싶으면

그 밑의 Sent Items 누르시면 됩니다.



근데 보통 pm오면

포럼 들어올때나 새로고침할때 정면에 정사각형으로 창이 뜹니다.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scott031: Aug 27 2016, 06:54

이제 더위는 끝난건가
힘들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