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도망자 @ Feb 21 2016, 09:52)

요즘은 마비노기가 재밋네요.
이러다 또 접겠지...
마비노기.. 누렙 1.1만까지 키웠다가 남은 스킬은 악랄하게 어려운거밖에 안남고, 질리고 해서 접은 그 게임이군요.
OTP걸어놨는데 그거 풀었다가 다시 걸기도 귀찮아서 냅뒀습니다.
2014년에 접었으니.. 지금은 더 많이 바뀌었겠죠?
+
마나 드라웃 소모가 은근 심하군요.
1주일동안에 370개정도 소모되네요.. 스피릿도 드라웃도 주 150개정도 소모되고요.
넉넉하게 1만개 사뒀으니 얼추 반년은 버티겠지만요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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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emoticons/default/tongue.gif)
언젠간 고수분들처럼 번거롭게 포럼가서 대량구입해서 야금야금 쓸 일 없이 아레나만으로도 드라웃을 되려 벌 날이 오겠죠.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Artdicsen: Feb 21 2016, 06:18